
남공회 신임회장에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이 선출됐다.
남공회는 남원출신 중앙부처 공직자 모임으로, 1995년 이강종 전 경찰대학장을 초대 회장으로 창립해 현재 350여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다.
남공회는 지난 19일 남원시 서울사무소에서 방역을 위한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제23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을 제1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양 회장은 “남원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애향심을 발휘해 앞으로도 국가예산확보 및 고향발전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남공회는 회원들의 성의를 모아 춘향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이임한 김양건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고향 후배들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 우리사회의 든든한 기둥으로 성장해 고향발전의 주역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