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중선 전 청와대 행정관이 유치원연합회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돌봄 확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전 행정관은 “관계자들에 따르면 군산은 온종일 돌봄이 4개소인데 반해 전주는 1개소 운영에 불과하다”면서 “저녁 돌봄의 경우도 전주시의 지원이 적어 이에 대한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국가적 차원의 국공립 유치원을 확대하는 것은 환영하지만 학령인구 감소 등에 순발력 있게 대응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으므로 민간유치원과의 균형도 함께 검토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전 행정관은 “일하기 좋은 전주, 가족이 행복한 도시의 기본은 영유아 돌봄이고 이에 대한 정책과 지원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검토해 확대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며 “공공과 민간유치원에 대한 균형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공감하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제3의 방식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의견을 내놓았다. /복정권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