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지역 내 기업과 단체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군산 페이퍼코리아 권육상 대표가 올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해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백미 10㎏ 345포(1,000를 군산시에 기탁했다.
군산의 대표 향토기업인 페이퍼코리아 연간 35만 톤 이상의 폐지를 재활용해 친환경 산업 포장재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재활용 과정에서 나오는 폐기물을 이용해 열에너지를 얻는 등 자원순환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 비닐, 플라스틱을 대체하기 위해 관련 업체들과 연구개발을 통해 종이쇼핑백, 종이완충재, 택배용 종이포장재 등 다양한 종이제품 보급에 나서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진국 공장장은 “설 명절을 맞아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마란다며, 나눔문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군산지회에서도 이웃들이 설명절을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란다”며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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