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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벽골제, 가족단위 힐링 체험장소로 각광

볼거리 즐길거리 가족 힐링 체험장소로 방문객 253% 증가

기사 작성:  백용규 - 2022년 01월 20일 13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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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대표 관광지인 벽골제가 볼거리·즐길거리 가득한 가족 힐링체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속에서도 지난해 벽골제를 방문한 관광객은 무려 7만4,000여 명으로 이는 전년 방문한 2만1,000여명 보다 253%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2만7,000명의 방문객과 비교해도 170% 증가했다.

벽골제에는 최고 인기 포토존으로 자리한 쌍룡 잔디광장과 그네타기, 연자맷간, 디딜방앗간 등의 볼거리와 농경문화 학습의 장으로 인기가 높은 현장체험 등이 마련돼 있다.

선비문화체험과 짚물공예, 목공예, 한복체험, 쌀체험, 도자기 체험 등의 다채로운 상설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주말에는 전통혼례와 버스킹 공연까지 더해진다.

디지털 기술과 접목한 농경문화 배움터인 골제농경문화박물관에는 벽골제 경관을 역동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미디어 영상 상영으로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의 발길을 잡는다.

농경사 주제관 내 AR·VR 체험존 역시 전통 농경문화에 게임과 재미 요소를 가미한 디지털 신기술을 통해 아이들이 손쉽게 옛 문화를 익힐 수 있는 학습장소로도 그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전준미 벽골제아리랑사업소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다시 시행되면 벽골제를 찾는 관광객의 발길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언제든 벽골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을 우선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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