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은 도내 14개 시·군에서 발명교육센터와 미래창작공방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발명교육센터는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수준별로 교육하는 공간이다.
미래창작공방은 학생들이 상상한 아이디어를 첨단 기자재를 활용하여 학생들 스스로 시제품으로 제작해보는 창작 경험을 실현하는 곳이다.
이 공간들은 실습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레이저 조각기, 교육용 로봇, 드론 등 다양한 첨단 기자재를 갖추고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발명&;메이커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도내에서 5만여 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해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쳤다.
또 교원, 학부모, 지역주민 대상으로 진행한 특별프로그램에는 4,000여 명이 참여해 1,600여 시간 교육을 이수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별 특성이 반영된 발명메이커교육과정을 개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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