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문화예술협동조합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한 ‘2021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돼 장수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거점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문화예술교육 실태조사연구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교육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10회에 걸쳐 문화예술교육단체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라운드테이블 장수예술서당’이 진행됐다. 장안문화예술촌에서 단청의 의미와 이론을 바탕으로 한 실습교육방안을 제시하고 지역 음악활동가를 대상으로 장수군한누리전당에서 이론 및 장르별 음악활동의 교수법을 통한 역량강화가 이뤄졌다.
향후 2차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오는 3월부터 2차 문화예술교육 강사 ‘역량강화 라운드테이블 장수예술서당’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내에 공존하는 문화예술인들의 협업체와 활동거점을 구축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장수만의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을 위해 3개 ‘주제별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한다.
이달 18일에는 ‘물 - 자연과 인간을 잇는 생태예술’을 주제로 20일에는 ’해 - 밝음을 지향하는 사회, 장수의 철학을 담은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21일에는 ’불 - 장수역사와 문화예술의 정체성‘을 주제로 각각 진행된다.
장수문화예술협동조합은 문화예술교육이 지역화되고 있는 흐름에 ‘지역’이 중심이 되는 주체적인 문화예술교육 실현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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