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이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 대기오염을 개선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17년부터 노후화된 5등급 경유 차량에 대해 조기폐차 및 배기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배출가스 저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지난 5년 간 총 42억6,000여 만원을 투입 5등급 경유 차량 2,639대를 중 1,602대, 60%에 해당하는 차량의 배기가스를 저감시켜 대기오염을 개선했다.
군은 올해도 자동차 배기가스 저감사업을 진행하며 환경부의 저감대상과 지원 단가 등 관련 지침이 확정되는대로 주민들에게 고시·공고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군민들이 신규로 구입하는 전기자동차 50대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했다.
올해도 예산을 추가 확보해 8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위생과 김동필 과장은“운행차 배출가스 단속시 오염된 배출가스로 적발되는 사례가 현저히 감소했다”며“주민들이 조기 폐차 후 전기차 구입시에도 지원을 받아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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