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전북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고영호 교수)이 주관해 열린 ‘다학제 융합 캡스톤디자인 관광산업활성화 경진대회’에서 SNS 릴스 챌린지를 이용해 자연스럽게 전주와 전주의 관광지가 소개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기획한 다이뤄줘팀(팀장 전자공학부 3 김소진)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최우수상은 관광지를 스캔하면 본인 SNS 스토리에 3D로 제작된 AR 이미지가 활성화 돼 자연스럽게 관광지 소개와 스탬프 챌린지가 진행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기획한 NO.1팀(팀장 전자공학부 3 안재민)에게 돌아갔다.
국가관광거점도시 선정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이번 대회는 사업단에서 개설한 동계 계절학기로 실시됐다.
이날 대회는 전안균 교수(LINC+사업단)의 지도아래 22명의 학생들과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이 참여해 전주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도출하고 아이디어를 수립하는 과제로 진행됐다.
지도교수인 전안균 교수는 “학생들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과 혹독한 추위에도 불구하고 직접 지역을 방문해 잘 알려지지 않은 볼거리를 찾아내고 MZ세대에 맞는 지역의 유래 및 특징을 정리해 결과물을 제출했으며 그 자료는 파일로 제작돼 학생들 이름으로 시청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김소진(전자공학부 3년)은 “어려서부터 20년을 넘게 살아온 고향인데 모르는 것이 많았다”면서 “이번을 계기로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과 지역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이진아 한문화국제협회 문화총국장은 “내가 태어나고 자란 마을의 곳곳을 찾아다니며 자랑스러운 역사를 찾고 애향심을 길러 주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젊은 열정을 가진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고영호 단장은 “이번 작품이 지자체의 관광자원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혁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우리 사업단은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기업체 상생 협력은 물론 지자체의 지역사회 혁신 문제를 학생들과 전문 교수들의 지원으로 더욱 넓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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