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빔·복덩이떡·초콩나무가 ‘한 꾸러미에’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관광상품 꾸러미 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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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비빔면과 복덩이떡 등 인기제품이 한 꾸러미 안에 모였다.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은 전주 관광상품 꾸러미 키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꾸러미에는 밀, 쌀, 복숭아, 콩나물 등 전주지역 농산자원을 주원료로 한 ㈜소부당의 복덩이 떡, ㈜천년누리의 비빔면, ㈜디자인농부의 초콩나무 등이 담겼다.

세트 판매 가격은 2만원으로, 네이버와 쿠팡 오픈마켓, 할인중독 등 쇼핑앱과 업체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연구원은 세트상품 출시에 맞춰 ‘전주 콩나물콩차’도 내놨다. 열풍 로스팅 전처리를 통해 콩나물 콩의 고소한 풍미는 살리고, 특유의 비린내는 잡았다. 콩차는 드립백과 티백형 2종으로 시장에 나온다. 앞서 출시된 초콩나무와 세트상품으로도 판매할 계획이다.

오병준 연구원장은 “전주 관광명소에서 먹을 수 있는 맛과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출시했다”며 “온라인을 통한 판매·홍보로 브랜드를 확산해 기업의 매출향상과 전주 오면 찾아지는 관광상품으로의 자리매김을 돕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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