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하는 지역 최대규모 아파트… 한화건설, 청주 첫 번째 포레나 대단지로 명성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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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규모 타이틀을 단 아파트들이 수요자들에게 지역 내 새로운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이란 기대를 얻으며 분양시장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고 있다.

이런 타이틀을 거머쥔 아파트는 단순히 규모가 크다는 의미를 넘어 지역의 대장주 아파트 역할을 도맡아 주거 문화를 선도한다. 또 규모가 클수록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되고, 녹지 및 조경시설도 풍부하게 조성돼 정주 여건 역시 뛰어나다. 이외에도 단지가 조성된 후 주변으로 교통망과 각종 상업, 문화, 편의시설 등이 추가적으로 구축된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2월 분양한 경기도 '가평 자이'는 가평 내 최대규모 아파트라는 점 때문에 1순위 청약에 평균 11.44대 1로 당시 가평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해 3월 경기도 양평 최대 규모로 공급된 총 1,602가구 ‘양평역 한라비발디’ 역시 평균 13.5대1의 청약 경쟁률로 마감됐다.

청약 성적뿐 아니라 지역 대장주 아파으로서 시세를 리드하고 있다. 실제 2017년 경남 사천에 공급된 ‘사천 KCC 스위첸’은 분양 당시 지역 내 최대규모 아파트로 화제가 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2021년(1~11월) 사천에서 거래된 전용 84㎡ 아파트 중 사천 KCC 스위첸이 2억 9,500만 원(9월)으로 가장 비싸게 거래됐다.

경기 안산에서는 지역 최대규모를 내세운 ‘그랑시티자이’ 1차 전용 84㎡가 2021년 10월 8억 3,000만 원에 거래되며, 2020년 12월 거래된 6억 1,000만 원 대비 2억 원이 넘는 웃돈이 붙었다.

이런 가운데, 2019년 새롭게 포레나 브랜드를 런칭한 한화건설이 1월 충북 청주 서원구 최대 규모인 ‘한화 포레나 청주매봉’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이 아파트는 충북 청주시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21개 동 전용 74~104㎡ 총 1,849가구의 대규모 단지다. 한화건설이 청주에 첫 선을 보이는 ‘포레나’ 브랜드인 만큼 특화된 설계와 시스템이 적용된다.

우선 전 세대 남향 위주 동 배치 및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개방감도 뛰어나다. 집안 곳곳에는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활용도를 높였고, 입주민을 위한 스마트시스템 등도 도입된다.

단지 규모 외에도 청주에서 가장 큰 공원과 바로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단지를 품은 매봉공원은 면적만 여의도공원 약 1.3배에 달하는 29만 5,764㎡로, 조성이 완료되면 청주 최대규모 도시공원으로 탄생될 전망이다. 특히 매봉공원은 기존 지형을 최대한 보존한 ‘산지형 공원’으로 등산과 산보를 즐기는 인근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공원부지 내에는 정원, 휴게쉼터, 다수의 숲속체력단련장 등도 들어선다.

청주 원도심의 완성된 교통 여건도 누릴 수 있다. 먼저 차량 이용시 청주 각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 진입도 용이하다. 단지 인근 13개 노선이 운영되는 버스정류장도 있다. SK하이닉스, LG전자 등이 입주해 있는 청주일반산업단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개발이 예정된 오창테크노폴리스 등 다양한 산업단지로의 직주근접 수혜도 예상된다.

교육 환경도 좋다. 인근 모충초, 운호중·고, 충북여중·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서원도서관, 남성중 인근에 위치한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충북대, 서원대, 청주교육대 등도 가깝다.

포레나 청주매봉은 청주를 대표하는 원도심의 편의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반경 3km 이내에 위치한 홈플러스, 육거리시장 등은 물론 CGV, 청주종합운동장, 청주예술의전당 등 문화시설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충북대병원, 법원청사, 충청북도청, 모충동행정복지센터 등 병원시설과 행정시설도 인접해 있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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