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새만금개발청
새만금 국가산단 투자가 꼬리 물었다.
산하첨단소재와 풍천엔지니어링은 11일 새만금개발청, 전북도, 군산시 등과 투자협약을 맺고 각각 127억 원과 23억 원을 새만금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유망 벤처기업인 산하첨단소재는 정밀화학소재 생산시설을, 냉각탑 전문기업인 풍천엔지니어링은 산업용 냉장·냉동장비 제조시설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장재영 산하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국가발전과 사회공헌에 힘쓰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병천 풍천엔지니어링 대표이사는 “군산 1공장에 이어 새만금에 2공장을 신설함으로써 관련업계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자협약식은 양사 대표를 비롯해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신원식 전북도 정무부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열렸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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