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전북은 도민 모두의 노력으로 역대 최고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수출증가세도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변이 바이러스, 인플레이션, 금리인상, 미&;중 갈등, 원자재가격 상승 등 우리 기업이 직면한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보다 폭 넓은 기업지원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고진감래(苦盡甘來)’의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상공회의소가 앞장서겠습니다.” 임인년 새해를 맞은 전주상공회의소 윤방섭 회장의 포부다.
윤 회장은 "경제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기업들의 왕성한 생산활동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하고, "기업의 생산활동을 바탕으로 투자도 늘리고 일자리도 늘려가는 선순환구조가 정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올 한해 윤회장과 전주상공회의소는 기업경영에 발목을 잡고 있는 불필요한 규제나 기업애로를 해소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지역사랑 기업사랑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기업인이 존경받고 도민이 행복한 전북을 만드는데 노력하겠으며, 지역의 일자리창출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게다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비대면,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멀게만 느껴졌던 새로운 산업구조의 대변화와 친환경을 비롯한 ESG 경영,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뒤처지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과 지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윤 회장은 "새만금사업과 새만금국제공항건설, 제3금융중심지 지정,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 지역발전의 성공을 가늠하는 현안에도 지자체와 정치권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민간 차원의 노력도 충실히 수행해 전북경제에 희망의 뉴스가 많이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힘차게 나아갈 방침"이라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임인년 새해에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제8대 지방선거 등 전북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요인이 많은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해 전북발전을 위한 공약 반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도민들도 지역기업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은 물론 지역 현안에 더욱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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