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은 기후변화와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올해 비가림 재배 시설하우스 지원사업에 20억원을 투입한다.
이들 비가림 재배 시설하우스는 식재 시기를 앞당기고 수확 시기를 연장해 일반 노지재배보다 생산량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으며 병해충 피해율을 낮춰 농약살포 횟수를 현저히 줄이는 등 농작업이 수월해져 고추나 특화 작물 재배 농가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아울러 관수시설, 자동개폐기 등이 들어간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을 통해 여름철 혹독한 폭염과 심각한 가뭄을 대비하고 농가의 편의성을 높이며 농가는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또는 품목 광역조직에 출하약정을 맺은 농업경영체다.
유기상 군수는 “앞으로 기후변화와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에 대응한 첨단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의 고소득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에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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