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전북중기청)은 ‘2022년 중소기업 지원사업’설명회를 12일부터 2월 9일까지 총 10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설명회는 당초 오프라인 중심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현장 설명회’를 갖고자 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유튜브를 활용한 분야별 온라인 설명회 중심으로 진행된다.
오는 12일 14시부터 전북중기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될 예정으로, 접속방법은 QR코드(사진)를 스캔하거나 유튜브 검색창에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검색하면 된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상황 악화, 기준금리 인상과 양적긴축으로 인한 유동성 축소 우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맞춤형 설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크게 △국내외 판로 △금융 △기술개발(R&D, 제조혁신, 기술 및 산업기밀 보호), △창업벤처 △소상공인 등 5개 분야로 구성해 정책고객별 및 지원분야별 맞춤형 설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기술개발 분야 설명회의 경우 전북지역 중소기업이 보유한 첨단기술의 해외유출을 예방하기 위해 전북중기청과 기술보호 활동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국가정보원 지부도 참여해 중소기업의 기술유출 피해사례를 소개하고 기술보호 지원 내용도 포함된다.
아울러, ‘찾아가는 대면 종합설명회’는 현업으로 온라인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되, 주요 중소기업 협회·단체의 수요가 있을 경우 일정 협의 후 ‘대면설명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설명회의 자세한 진행일정과 ‘2022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책자’는 전북중기청 누리집(https://www.mss.go.kr/site/jeonbuk/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종욱 전북중기청장은 “국내외 중소기업 경영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대면과 온라인 설명회에 직접 참여해 중소기업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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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유튜브 활용 온라인
코로나19로 유튜브 활용한 분야별 온라인 설명회 진행 전북중기청, 중진공, 전북TP, 국가정보원 지부와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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