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신규 채용 기업에 월 최대 70만원 지원

전주시, 오는 14일까지 사업 참여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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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를 신규 채용하는 전주지역 기업에 고용지원금이 지급된다. 전주시가 취업난과 중소기업 인력난 문제 해소를 위해 인건비 지원 사업을 결정하면서다.

시는 오는 14일까지 ‘청년취업 2000 사업’과 ‘신중년 취업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 참여 기업에는 최대 1년간 월 70만원의 급여 일부가 지원된다. 청년부분은 18~39세 신규 채용자 20명, 신중년은 만 40~60세 27명이 대상이다.

사업 참여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이끌어 내기 위해 청년에는 최대 300만원, 신중년은 최대 200만원의 취업 장려금도 별도 지급 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전주지역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 기업에 주어진다. 단 상시고용인원 외 정규직 추가채용 계획이 있고, 최저 시급 이상 월 급여를 지급할 수 있는 업체여야 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를 지참해 시 일자리청년정책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문의사항의 경우 청년 지원 사업은 청년협력팀(063-281-2543)으로, 신중년 지원사업은 일자리창업지원팀(063-281-2555)으로 하면 된다.

일자리청년정책과 관계자는 “미취업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정규직 전환을 돕고, 중소기업은 우수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구인·구직의 미스매칭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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