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올해 시설교체 등 6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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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매출 급감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도 지원에 적극 나선다. 지난해 국내 백신접종률이 83%에 육박함에도 불구하고 매일 발생하는 확진자로 다른 분야보다 소상공인의 타격이 커지고 있다.

이를 위해 순창군은 우선 소상공인 사업장의 시설 개보수 노후장비 교체 등 사업장 환경개선을 추진하는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에 예산 6억원을 확보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난해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으로 46곳 사업장에 6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갖춰 경영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도왔다.

소상공인 시설개선사업은 화장실 주방 시설 인테리어 등 시설 증·개축사업비와 사업장 주요장비 주요비품 교체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비의 50%범위내에서 최고 2천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이달 중 공고를 통해 고지된다. 또한, 이외에도 특례보증(이차보전) 지원사업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 노란우산 공제 가입지원 등 다양한 사업예산을 편성하여 연중 신청을 통해 소상공인 어려움을 개선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순창= 김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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