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기 육성자금 1,900억 원이 추가로 풀린다.
3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중소기업 융자용 자금은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시설·운전자금) 800억원, 벤처기업 육성자금(시설·운전자금) 150억원, 경영안정자금(운전자금) 950억원 등 모두 1,900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기업당 융자 한도액은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은 최대 16억원, 벤처기업 육성자금은 최대 10억원, 경영안정자금은 최대 5억 원까지다.
대출이자 2~3%는 지원되고 자부담 금리는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은 1.6%, 벤처기업 육성자금은 0.6%인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경영안정자금의 경우 변동금리가 적용돼 전북도 이자 지원액을 차감한 금리를 납부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중기 육성자금을 이용하는 도내 기업 중 신청기간(1.1~12.31) 동안 원금상환일이 도래하는 기업이다. 코로나19 피해 기업은 거치기간이 1년 더 추가로 연장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도 누리집(www.jeonbuk.go.kr) 공고문, 신청은 전북중기육성자금통합관리시스템(https://fund.jbba.kr), 전화 문의는 전북도 기업지원과(063-280-3228)나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자금기술팀(063-711-2021~2).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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