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배 김제시장은 3일,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2021년 주요성과와 신년설계를 내다봤다.
박 시장은 "지난 한 해 지속되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50개 기업유치, 지평선산업단지 분양률 95.5%달성, 신규일자리 6,655개 창출, 예산 1조원 시대를 개막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 62명 합격생 배출, 국가예산 9,840억 원 확보, KTX 김제역 정차, 김제온천 스파랜드 1,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체결, 용지정착농원 새만금특별관리지역 지정·고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2년 연속 2등급 달성, 인구정책유공 대통령 기관표창, 매내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3년 연속 우수상 ”등을 손꼽았다.
박시장은 또 “올해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시작으로 새 정부 100대 국정과제가 추진될 전망으로 투자와 소비, 모든 분야에서 활력을 높여 민생 지원을 본격화하겠다"며, 7대 역점시책을 설명했다.
특히, 박시장이 제시한 역점시책으로는 △일자리 활력과 전략적 투자유치로 지역 성장 견인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새만금중심도시 위상 확립 △지속가능한 혁신으로 스마트농업·잘사는 농촌 육성 △건강하고 활기찬 사람 중심 포용복지도시 구현 △누구나 살고 싶은 안전하고 쾌적한 생태도시 조성 △김제다움이 어우러진 화합·평화 문화도시 실현 △시민 주도 소통·공감·참여를 통한 자치역량 강화 등이다.
빅준배 김제시장은 "지난해 김제시 공무원들은 8만 시민들에 힘입어 시련과 역경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슬기롭게 국내·외 경기침체와 장기적 저성장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지표를 바로세웠다"면서, "시 전 공직자들은 김제발전의 풍요를 완성해 나가는데 한치의 흔들림 없이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김제=백용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