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강해원 부시장이 1월3일자로 전북도청 자치행정과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강 부시장은 지난 2020년 8월27일자로 전북도 인사발령으로 김제시 부시장으로 부임 후 1년 4개월 동안 박준배 김제시장의 주요 중책을 맡아왔다.
강 부시장은 순창출신으로 전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7급 공채로 첫 공직에 입문, 전북도청 녹색에너지산업과 산업바이오팀장, 투자유치과 기업유치팀장, 노인장애인과장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발빠른 판단력과 꼼꼼한 성격의 소유자로 신속·정확하게 업무를 추진해 왔을뿐만 아니라 평소 직원들 간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며 탈권위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항상 온화한 자세로 공직자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으며 각종 시정의 굵직한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한편 강해원 부시장은, "앞으로도 김제를 위해 미력하나마 도움과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며, 석별의 아쉬움을 남겼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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