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생각] 우리의 진로희망, 미래에도 존재할까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제일 고민인 것은 진로이다. 우리는 자유 학년제라서 시험을 안 보는 대신 진로 관련으로 활동을 한다. 그러나 자유학년제로 진로를 찾기 보다는 시험을 안 봐서 너무 편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결국 진로 관련으로 고민을 하지 않는 학생들도 있는 것이다.

주변 학생의 고민거리를 들어보면, 자신이 하려고 하는 직업이 4차 산업혁명이 되면서 로봇들이 자신이 하려는 직업을 대신할 수도 있는데, 굳이 계속 공부를 해야 하나 라고 말한다. 그도 그럴 것이 대부분의 직업을 나중에 로봇들이 대신하게 된다면 그 동안 자신이 직업을 위해 해온 노력은 물거품이 돼버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해야 하나’, ‘잘하는 걸 해야 하나’라고 고민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서 나는 미술에 재능이 있는데 미술을 하는 게 재미없고, 체육을 하는 게 재미있다. 그럼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을 한다. 그리고 진로를 선택할 때는 이 직업이 사라지지 않을까라고 고민을 하는 경우도 있다. 결론적으로는 직업을 고를 때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중에서는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특정 직업을 진로로 정하면 우리가 살아갈 미래에는 그 직업이 없을 수 있다. 친구들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다시 배우기보단 일단 하고 싶은 일로 도전해보길 바란다. / 유윤호 인턴 청소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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