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아산 탕정이 ‘뉴삼성’이 구축되는 길목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삼성은 2025년까지 아산 탕정 디스플레이 사업장에 13조1,000억 원을 투자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QD(퀀텀닷) 생산라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탕정 사업장의 증설 계획에 따라 아산탕정 디스플레이 1단지와 2단지를 포함해 5년간 8만 개가 넘는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아산 탕정지역도 ‘삼세권’으로서 삼성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는 셈이다.
‘삼세권’은 ‘삼성’과 ‘세권’의 합성어로, 삼성이 투자에 참여한 산업단지 주변 부동산을 일컫는 말이다. 기본적으로 근무 인력 등 배후 수요가 보장되고, 상권이 활성화되면서 주변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용한다.
삼성의 공장 증설 계획으로 아산 탕정 역시 주거시설의 수요가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 직원의 수요는 물론 협력사 직원 이외에도 테크노산단, 탕정산단 등 근무자를 포함하면 풍부한 배후 수요가 확보된다. 그러나 개발 단계에 있는 아산 탕정의 주거시설 공급은 여전히 부족하다. 특히 삼성 직원들이 주로 선호할 만한 직주근접 오피스텔 또한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아산 탕정 일대가 삼성 효과 수혜지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이수건설의 ‘아산탕정 브라운스톤 갤럭시’ 오피스텔 분양 홍보관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아산탕정 브라운스톤 갤럭시’는 지하 4층~지상 10층 높이 총 844실로 구성되며, 18~24㎡로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을 13개 타입으로 공급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산 탕정이 비규제지역인 점도 큰 강점이다. 전매 제한이 없고 대출이 완화돼 부동산 투자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삼성 디스플레이시티 주변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투가 가치도 높다.
이수건설만의 특화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섹션오피스, 피트니스, 코인세탁실, 스카이가든 등 입주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다양하게 갖추고, 각 세대에는 홈네트워크 원격검침과 무인전자경비 시스템 등 스마트 IoT시스템이 적용된다.
다양한 교통 호재를 갖춘 점도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KTX와 SRT가 정차하는 천안아산역과 수도권 전철 1호선 탕정역 및 배방역이 가까우며, 서해안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당진~천안간 고속도로에 탕정IC가 개통될 예정이어서 광역 교통망은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잘 형성돼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갤러리아 백화점 등 가까이 있으며, 주변으로 방화산과 삼봉산, 곡교천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GWP파크와 아산물환경센터 체육공원 등 근린 및 체육시설을 비롯해 이순신기념관과 곡교천야영장, 지중해마을 등 관광지가 인접해 있다.
업계에서는 ‘아산탕정 브라운스톤 갤럭시’는 소형 위주 주거형 오피스텔을 노리는 수요들이 몰리고 있는 곳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초삼세권으로 수익성, 안정성, 입지 등의 요건을 고루 갖춘 만큼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까지 가세해 분양시장 흥행을 이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아산탕정 브라운스톤 갤럭시' 모델하우스는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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