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와 정읍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최근 다문화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도박문제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박의 특성과 중독에 따른 폐해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여 도박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도박문제 실태와 현황 △도박중독의 심각성에 대한 이해 △도박으로부터 가족 지키기 △도박중독 예방법 및 도움 요청하기 등이다.
윤명숙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운영위원장(전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은 “코로나19로 청소년의 인터넷 활용 시간이 늘어났지만 온라인 도박과 같은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체계는 부족한 현실이다”면서 “다문화 가족의 경우 언어차이로 인해 필요한 정보에서 소외될 수 있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도박문제에 대한 인식개선과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는 사행산업으로 인한 중독 및 도박문제와 관련해 예방, 치유 등의 사업 활동을 하는 도박문제 전문상담치유기관이다. 2017년 8월부터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도박문제로 고민하는 누구나 전화 국번없이‘1336’, 온라인 채팅 ‘넷라인’, 문자 ‘’, 카카오톡 ‘챗봇’을 통해 도박 관련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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