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농업기술원이 농촌진흥사업 홍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경진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해 농정시책과 농촌진흥사업 홍보에 기여한 공이 크고 농업인에게 새로운 농업기술 정보를 제공하는데 앞장선 농촌지도기관을 선발해 수상했다.
전북농기원은 연구개발과 지도보급 사업의 생생한 보도를 통해 소비자와 접촉 빈도를 높이고 시군 수요를 반영한 영상기술 자료 및 신기술 연구성과 공유로 농촌진흥사업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주간농사와 기후변화대응 정보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도민과의 온택트 소통을 강화하고 농촌진흥사업을 홍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런 성과를 토대로 농촌진흥사업 소셜미디어 분야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홍보 우수기관 경진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전북농기원 유튜브는 2019년 1월 개설해 현재 구독자가 1만 3천명으로 전국 도 농촌진흥기관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농촌진흥공무원 사진공모전에서 전북농기원 최동호 공업주사가 금상, 박성희 농촌지도관이 동상을 수상했으며, 소현규 농촌지도사는 베스트칼럼상을 수상했다.
임용환 농촌지원과장은 “농업기술원 유튜브 채널이 농촌진흥사업의 우수한 성과와 행사, 교육 등을 홍보하는데 그치지 않고 전북농업의 다양한 모습과 농업·농촌의 다원적 가치 등도 함께 소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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