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은 21일 ‘청년에게 배우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핀(대표 정태진)을 방문해 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청년 스타트업 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열두번째 프로젝트에 나선 조 전 원장은 셀프포토플랫폼 ‘타피’와 로컬컨테이너마케팅플랫폼 ‘브랜드핀’을 주력사업으로 추진하는 플랫폼 기업, 오핀을 찾았다.
정태진 오핀 대표는 “위기의 순간에 물러서기보다는 대안을 찾아 새로운 아이디어를 지속해서 시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로컬컨텐츠제작장소공유플랫폼 프빗을 운영하는 등 앞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셀프컨텐츠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 지역의 청년들이 일자리 문제로 지역을 떠나지 않는 그런 전주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지훈 전 경진원장은 “오핀은 공유경제의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는 셀카족과 맞설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진 만큼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기업인의 포부와 경영철학을 통해 전주의 밝은 미래를 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에게 배우다를 통해 전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세대인 청년과 소통을 이어가고, 청년 일자리 문제 등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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