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농협은 부안농협이 '2021년도 하반기 농업뉴딜 추진'평가에서 우수 농협으로 선정돼 시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안농협은 올해 병해충으로 지역 대표 품종인 신동진 벼 피해가 심각해져 침체된 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한 시점에서 라이브커머스를 기획했다.
올 추석명절 기간 시범형 판매전을 6회 실시한 바 있고 지난 10월에는 신동진 햅쌀 10kg 판매 시 쌀과 김치 각각 2kg을 지역봉사단체에 기부하는 ESG 방식으로 네이버 쇼핑라이브 채널을 통해 판매했다.
직접 조합장이 출연, 당일 1000포(10톤) 완판을 기록해 전국에 있는 타 농협에 많은 귀감이 됐다.
이러한 점이 협동조합 본연의 모습을 지키면서 디지털 유통분야에 새롭게 접목되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원철 조합장은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한 온라인사업을 활성화로 농산물 매출이 증가되어 브랜드 이미지가 크게 상승했다.”면서, “앞으로도 농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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