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진안군은 진안읍 군상리에 운영 중인 ‘푸른꿈 작은도서관’이 2021년 전라북도 작은도서관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19~’21) 우수작은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작은도서관 운영평가는 매년 작은도서관의 경영, 지역 협력 및 홍보, 인적자원, 장서 및 운영환경 등 총 28개 평가지표에 의해 종합적으로 실시한다.
올해 도내 공·사립 작은도서관 62개소 중 최우수(2), 우수(3), 장려(4)로 선정된 9개소 중에서 우수상을 받게 된 것이다.
3번째 수상을 맞은 ‘푸른꿈 작은도서관’은 도지사 표창과 함께 2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운영에 필요한 전산장비 등을 구비할 예정이다.
2018년 10월에 개관한 ‘푸른꿈 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의 독서모임, 문화동아리 등을 구성·운영하고, 특히 아이들을 대상으로 ‘다울 책놀이터’, ‘마을이야기 탐험대’, ‘환경배움터’, ‘마음을 나누어요(봉사활동)’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활동의 장을 제공해 지역주민의 문화사랑방이 되고 있다.
푸른꿈 작은도서관 관계자는 “우리 도서관은 각종 재단과 협회의 공모사업비를 확보해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기회를 마련에 힘쓰고 있다”며 “코로나19에도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진안=양병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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