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전주농협, NH-OIL 셀프주유소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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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전주농협이 20일 전주 IC 부근 조촌교차로 옆에 NH-OIL 셀프 주유소를 개점했다.

주유소는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1144에 위치하며, 1,125㎡ 부지에 4복식 셀프 주유기 3조, 2복식 주유기 1조, 최신식 노브러쉬 셀프 자동세차기, 배달용 홈로리 2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유소 내에 카센터도 입점해 있다.

그동안 북전주농협 조합원들은 농협에 주유소가 없어 면세유 등을 사용할 때 타 지역까지 가서 이용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북전주농협 주유소가 개점하게 되어 접근성도 용이하고, 가격 또한 저렴하게 운영될 것으로 보여 영농비 절감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하고 있다.

이우광 조합장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별도의 개점식 행사 없이 개점을 하지만, 북전주농협과 조합원들의 숙원사업을 이루게 되어 기쁘다”며, “인근에 아파트 단지들이 밀집해 있고, 고속도로와 익산, 군산 등으로 운행하는 차량들이 많아 활성화가 기대된다. 정품·정량·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조합원과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주유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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