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농기원이 올해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해 각종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최고품질 농산물 안정생산 및 신속한 신기술 확산을 위해 최고품질 벼 재배단지 조성, 밭작물 생력화,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기반 구축, 국내육성품종 보급, 스마트농업, 기후변화 대응 등을 위해 106개 사업 322개소에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주요성과로 최고품질 벼 재배면적이 지난해 12,881ha에서 올해 14,962ha로 16.2%가 증가했고, 원예작물 분야에서는 우수한 국내육성품종 확대 보급을 통해 지난해 57.6ha에서 올해 93.4ha로 62.2%가 증가했다.
군산시의 경우 꼬꼬마양배추로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면적 확대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전국단위 평가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또한 벼 출수기에 가을장마와 겹쳐 병해충 방제에 어려움도 있었으나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협업해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노력했으며 과수화상병의 전국적인 확산에도 불구하고 기술원의 선제적 예찰과 사전방제로 전북지역에서는 과수화상병이 금년에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리고 디지털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확대와 농가 교육을 위한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조성, 빅데이터 시설물 구축 및 노지 스마트팜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농업기술보급 혁신 우수사례 분야에서 진안군농업기술센터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지난 7일에는 기술보급 성과 확산을 위해 시군농업기술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2021년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해 우수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지사 표창 수여와 더불어 금년도 성과와 내년도 사업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권택 기술보급과장은 2022년 기술보급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앞으로도 신기술보급사업을 통해 농산물 안정생산 및 신기술의 신속한 현장 보급을 위해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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