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선유도의 한 동네슈퍼를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스마트슈퍼 1호점으로 전환했다.
스마트슈란 낮에는 유인, 심야시간에는 무인으로 운영하는 혼합형 무인점포를 일컫는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군산시가 지원하는 새로운 디지털 전환 점포로 디지털화·비대면 소비 확대 등 유통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동네슈퍼의 영업 경쟁력 강화에서다.
특히 이 스마트슈퍼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이뤄진 스마트슈퍼 육성지원사업 공모로 국비 지원을 받아 시범사업 추진에 이르렀다.
시는 지난 3, 4월께 점포 매장 면적이 165㎡미만인 동네슈퍼를 대상으로 1, 2차 평가를 거친 시범점포 선정으로 총 사업비 1,000여만원 중 90% 보조금 지원을 통해 스마트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
이종혁 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은 “2022년도 스마트슈퍼 본격 운영에 앞서 스마트슈퍼 전환에 따른 점주의 경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의견 등을 반영해, 군산시 1호 스마트슈퍼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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