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물류 네트워크 솔루션 플랫폼인 ‘피쉬블록코인’의 자사 코인 ‘FBC’가 글로벌 거래소인 핫빗글로벌에 지난 15일 상장됐다.
피쉬블록코인은 수산물의 생산 과정, 유통, B2B 거래의 투명성 제고를 위하여 만들어진 플랫폼이다. 상품을 사고 파는 관계자들의 정보가 플랫폼에 입력되어 연혁 및 신용 정보가 블록체인에 입력된다. 이로써 신뢰도 높은 거래가 가능하며, 고객은 바코드 인식으로 상품의 유통경로와 생산지를 투명하게 알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수산물이 배에서 내려 트럭에 적재되고, 가게에 도착하는 모든 유통시스템의 모니터링과 운영을 디지털화하여 프라이빗 블록체인 내에서 관리한다. 이 때 문서들의 작성 및 송수신 절차가 간소화되며, 이로 인해 업무 효율성 제고와 정보 처리 비용 절감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면서 “또, 유통 과정의 시간을 확인하면서 식품의 신선도 보존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피쉬블록코인은 FBC를 활용하여 펀드레이징에 참여하는 시스템을 구현할 예정이다. 야외에 노출되어 있는 위판장의 시설 개선을 위한 펀드레이징이나 내부온도 유지 및 청결관리를 위한 시설개선 펀딩 프로젝트를 런칭할 수 있으며, 이 외에 다양한 개선을 위한 후원 등을 진행할 계획과 동시에 향후에는 NFT 도입과 함께 차별화된 상품도 출시 할 예정이다.
‘FBC’ 상장은 12월 15일 오후 5시부터 이뤄지고 있다. 홍콩 거래소인 핫빗글로벌은 2010년에 설립된 암호화폐 거래소로, ERC, TRC, BSC 등 다양한 체인을 지원하며 전세계 170개 국에서 사용하는 글로벌 거래소이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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