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동과 무주읍 일원에서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된다.<관련기사 7면, 9면>
전주시와 무주군은 16일 덕진동과 무주읍이 각각 국가공모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내년부터 국·도비를 지원받아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전주시의 경우 ‘메타버스 중심 첨단 디지털 문화콘텐츠산업 신경제거점 전주’를 주제로 오는 2027년까지 덕진동 일원에 총 6,323억 원을 투자토록 계획됐다.
종합경기장 컨벤션센터 건립, 법원 이전예정 부지를 활용한 청년창업공간 조성, 전통문화 메타버스 실증단지 조성, 저탄소 문화특화거리 조성 등 다양한 재생사업이 추진된다.
무주군은 ‘생애.ing 행복한 100세 건강도시 무주’를 주제로 오는 2025년까지 무주읍 일대에 총 1,101억 원을 투자토록 계획됐다.
주요 재생사업으론 노후 도로와 주택 정비, 특화거리 조성, 반디숲 조성, 생활문화어울림센터와 고령친화커뮤니티센터 설립 등이 꼽혔다.
한편, 이로써 도내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는 모두 43곳으로 늘었다.
/전주=복정권·무주=이형열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주 덕진동-무주읍 '도시재생'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선정 원도심에 총 7,400억 투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