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이 농업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반딧불 농업대학 운영을 앞두고 희망학과 개설을 위한 수요조사 및 농식품 가공창업반 교육을 운영한다.
이에 군은 1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농업인에게 필요한 교육과정을 조사해 2022년도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에 참고 한다.
희망학과 수요조사에 참여할 농업인과 예비농업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농업인 상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참여 희망자의 의견을 토대로 작목별 이론 및 실기교육과 농가포장 현장 컨설팅, 선진농가 현장 견학 등으로 교육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총 3개 학과를 모집할 예정이며 무주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농업인을 육성하는 과정을 개설하고 나머지 2개학과는 농업인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학과를 개설할 예정이다.
반딧불 농업대학은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과목당 100시간 이상 운영한다.
이밖에도 농산물 가공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농식품 가공창업반(기초·심화반)교육에 참여할 농업인들의 신청 접수를 받는다.
기초반은 내년 1~2월, 심화반은 3~4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농식품 가공 창업자 및 교육 희망농가가 대상이며 오는 17일부터 2022년 1월 7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농업인상담소, 군청 생활자원팀에서 신청을 받는다.
과정은 농산물 가공이론 및 실제, 농식품 관련 법규, 제품개발 전략 및 홍보 마케팅, 농산물 가공실습 등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신상범 과장은“농업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에 보탬이 되는 만큼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대면교육을 원칙으로 하지만 집합교육이 어려울 경우 네이버 밴드를 통한 실시간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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