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기…방역점검반·재택치료TF팀 확대

전주시 내달 2일까지 특별방역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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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12월6~12일)사이 전주지역 일평균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5.7명을 기록했다. 13일 오전 10시 기준 확진자는 24명이다.

연일 30명 안팎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자 전주시가 방역점검반과 재택치료TF팀, 역학조사반 확대 운영 계획을 내놨다. 확진자 수 증가에 따른 대응력을 높여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다. 세부적으로 역학조사반은 기존 55팀·205명에서 70팀·265명으로 확대된다. 재택치료TF팀도 1팀·5명에서 3팀·21명으로 늘었다. 선별진료소 검체라인도 덕진 3개, 화산 10개로 각각 운영된다.

또 내달 2일까지는 특별방역점검기간으로 정하고, 방역점검과 홍보를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한 방역점검반에는 212개조·42명이 투입된다. 페이스북 등 전주시 공식 SNS와 현수막, 전단지 등을 활용한 비대면 홍보도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민의 참여와 연대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시민 스스로가 방역주체가 돼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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