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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생활과학교실 운영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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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생활과학교실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사업비 7,000만 원을 투입 괴목초, 구천초, 무주초, 무풍초, 부당초, 안성초 등 관내 6개 학교에서 수업(주 1회)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전북대학교가 맡았다.

학생들은 생활과학교실을 통해 정보통신기술 발달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사물인터넷과 빅 데이터,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 등 생활 속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에 대해 공유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생활 속 사례들을 함께 찾아 보고 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을 확장해 나가는 시간이 재미있다”며 “수업이 12월까지라 아쉽지만 내년에도 다시 꼭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생활과학교실은 군비 포함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위원회 기금을 재원으로 운영하는 과학 체험 프로그램으로 현재 전국 34개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은 무엇보다 과학에 대한 흥미 유발, 융합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 향상, 창의성 함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호평 받고 있다.

평생교육팀 최애경 팀장은 “초등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기술공학 분야의 다양한 실험을 쉽고 재미있게 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고 학부모들의 관심도 크다”며“ 생활과학교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학생들이 과학에 친숙한 융합형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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