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틱종합기술원, 스타트업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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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구글’로 각광받는 캠틱종합기술원(이하 캠틱)이 9일 ‘2021 스타트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창업생태계 구축과 활성화를 내걸고 전주 팔복동 전주첨단벤처단지 내 ‘전주혁신창업허브’ 1층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페스티벌은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창업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캠틱과 스타트업들이 그 동안 이룬 성과물을 점검하고 미래의 가능성을 가늠해 보는 자리다. 총 2부로 나눠 특강과 포럼, 전시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김달승 브랜드파이 대표의 ‘2022년 소비자 트렌드’에 대한 주제 발표와 기술 세미나가 진행된다. 또 김승환 평택대(피어선칼리지 창업융복합 전공)교수가 나와 ‘2022년 ESG로 준비하라’는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

이날 행사는 창업사업 성과 및 우수사례 발표가 포인트다. 캠틱이 집중하고 있는 IT, 바이오헬스, 드론, 스마트팜, AI 등 관련 기술과 제품 30여점이 전시된다. R&D 혁신사례(블루실)와 지역주도형 우수사례(엘바이오, 초코빈)도 발표한다.

지난 9월부터 개최해 온 J포럼도 이날 올해 마지막 강의가 열린다. 글로벌 창업투자회사 ‘스파크랩’의 이희윤 이사가 ‘엑셀레이터의 눈으로 바라 본 투자’를 강의한다.

노상흡 캠틱종합기술원장은 “쓰나미처럼 밀어 닥치는 4차산업혁명의 물결에 올라탄 젊고 열정적인 스타트업들의 비상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날개를 활짝 펼치고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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