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고질병 만성통증 해소할 수 있는 치료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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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 대부분은 피로 누적이나 잘못된 자세 등 다양한 원인으로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일시적인 통증은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평소 바르지 못한 자세로 장기간 생활하면 허리와 목, 어깨, 골반 등에 만성통증을 겪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겨울철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추위로 인해 몸이 움츠러들고 근육이 긴장하게 돼 통증이 더욱 쉽게 발생하므로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겨울철 운동량 감소와 혈관 수축 역시 통증을 악화시키는 원인이다.

만성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해결하기 위해 도수치료, 신경주사치료, 체외충격파치료, 물리치료, MTS needle 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고민해볼 수 있다. 특히 MTS needle 치료법은 0.3㎜ 내외의 가느다란 바늘을 사용해 신경, 장기, 혈관 등에 손상을 주지 않고 병변부위가 있는 인체의 깊숙한 곳까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MTS needle 치료는 만성통증 질환은 물론 각종 난치성 비통증 질환을 스테로이드 사용과 수술 없이도 치료할 수 있다. 장기간 스테로이드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의 걱정이 없고, 신경이 압박되어 있는 신체 부위를 감압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다.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신경을 주삿바늘로 자극해 정상 기능을 하도록 하는 MTS needle 치료법은 아주 얇은 바늘을 사용해 출혈이 거의 없고, 환자가 느끼는 고통도 기존 치료보다 덜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주삿바늘 입구에는 특수 제작한 마개가 있어 세균 감염 가능성도 적다.

또한 다른 치료법과는 달리 병변 조직을 주삿바늘로 직접 자극해 회복하는 만큼 부작용과 재발 위험이 적다. 특히 한 번에 신경치료, 통증유발점 치료, 증식치료 등 여러 치료를 병행아려 신경, 근육, 인대, 연골 및 유착 박리 등을 통합적으로 치료함으로써 더욱 효율적이다.

어느 순간부터 통증이 계속된다면 병원에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증상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만성통증을 겪고 있다면 통증의 원인을 정확히 잡아내고 적절하게 치료할 수 있는 숙련된 의료진을 찾아 관리를 받아야 한다.

사진ㆍ도움말 한길정형외과 이준호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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