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고창 대산초 AI인재양성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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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초등학교는 두산그룹의 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전 두산그룹 총수) 지원을 받아 인문학을 겸비한 AI인재양성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연강재단은 고 연강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의‘교육은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유지를 받들어 설립되었다.

이들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도서지원 사업을 통해 2006년부터 도서ㆍ벽지 소재 학교에 도서를 지원, 전국 초·중·고교 중, 독서교육에 인문학을 겸비한 AI인재양성부분에서 앞서가는 대산초를 지원한 것.

이현규 지도교사 "학생들에게 읽히고 싶은 책을 직접 정하도록 하여 학년 특색에 맞는 도서가 전달되는 맞춤식 지원을 하여, 독서를 통해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지혜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연강재단의 사업 취지가 대산초 노력중점 사업과 함께한다"라고 말했다.

김은숙 교장도 "생각 쑥쑥 마음 튼튼 독서 교육을 위해 슬기로운 독서 생활을 실천하고 있다"며 "코로나 19로 도서관 다중 이용이 제한됨에 따라 학급에 작은 도서관을 구축하여 편하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각 학급에 조성하였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도서관에 있는 책을 주기적으로 학급 문고에 비치하고, 월별 도서 교체를 통해 다양한 책을 접하여 책 읽는 즐거움을 깨닫게 하였다.

이들은 '위드북'이라는 슬로건으로 동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그림책의 작가를 초빙하여 그림책이 만들게 된 계기와 과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는 한편, 테마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직접 서점에 방문하여 좋은 책 고르는 방법을 배우고 책을 구입하는 경험도 갖게 하였다.

아울러 매주 고창 도서관과 연계한 책놀이 수업도 진행하는 한편, 서로에게 책 선물해 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직원들도 매월 둘째주 독서 토론을 실천하며 슬기로운 독서 생활을 함께 하며‘위드 북’을 실천,“위드 코로나” 시대에 “위드 북”과 함께하며 인문학을 겸비한 AI인재양성에 선두를 달리는 대산초는 올해 전국창업발명경진대회 최고상과 최근 3년째 전국단위 창의인재선발대회를 석권하며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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