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멀티링구얼 스피치 콘테스트 개최

영어+일본어 발표…국내 대학 최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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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가 인문대학장배 ‘멀티링구얼 스피치 콘테스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 중 전주대가 최초 시도한 다언어 말하기 대회다. 영어와 일본어를 번갈아 가며 주제를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코로나 시대에 생겨난 신조어’ ‘한일 관계 개선 방안’ 등의 주제가 나왔다. 본선에 진출한 6팀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외국어 말하기 기량을 뽐내고, 각 주제에 대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박강훈 일본언어문화학과장은 “이 대회가 우리 학생들의 다언어 습득과 우리 사회의 건강한 다언어·다문화 정착에 조금이나마 기여한 것 같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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