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봉남면에서는 2일, 지역 6명의 독거노인을 찾아 생신잔치행사를 갖고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이 행사는 봉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로 지난 2019년부터 자녀가 없거나 있어도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생신잔치는 떡케이크와 이불세트를 전달하고 잠시나마 외로움을 잊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즐거움을 안겼다.
황규난 민간위원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으며,
이 자리를 함께한 권혜경 봉남면장은“갈수록 심화되는 가족 해체로 인해 독거노인 인구가 크게 늘고있어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욱 절실하다면서, "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더욱 세심한 배려로 복지행정을 다져가겠다.”고 전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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