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제13기 반딧불 농업대학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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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제13기 반딧불 농업대학 졸업식이 2일 황인홍 학장을 비롯해 졸업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농민의 집 농민마당에서 개최했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100명 이내로 참석 인원을 제한했으며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졸업식은 학사보고, 공로패 및 상장수여, 졸업장 수여, 격려사, 수료 소감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

황인홍 학장은“코로나19 상황인데도 농업대학 과정을 성실하게 수행해 졸업의 영광을 얻게 된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며“농업대학에서 터득한 기술과 이론을 토대로 농업발전에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내년에는 농업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농가소득을 올리며 잘사는 농촌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포도과 최주영 씨가 반딧불 농업대학 발전과 제13기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아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또 사과과 최민철 씨, 포도과 이승윤 씨가 학과 운영에 성실하게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반딧불농업대학장 공로상을 받았다.

사과과 조윤웅·장영수 씨도 100시간 이상 교육이수자에게 주는 반딧불농업대학장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반딧불 농업대학 졸업식은 사과·포도 학과에서 109명이 졸업 및 수료생을 배출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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