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구매 전용보증 활용 중기 보증수수료 지원 필요

전북지역 중기 보증서 발급 업체 수·거래금액 매년 증가 지난해 중기 보증서 발급 21개 업체, 63억4900만원 집계

도내 중소기업들의 ‘공동구매 전용보증’ 활용이 확대되면서 중소기업 보증수수료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부자재 구매 자금유동성 확보 및 구매비용 절감을 통한 경쟁력 제고 를 위해서다.

지난달 30일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들에 따르면 중소기업은 정책금리(2.15%) 대비 ‘공동구매 전용보증’대출금리(최고 4.41%)가 상대적으로 높다고 인식하며,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중소기업의 비용부담 완화가 필요하다는 것.

게다가 ‘공동구매 전용보증’제도 활용이 확대되면서 보증기관의 보증수수료(평균 0.8%)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2018년부터 시행중인 ‘공동구매 전용보증’은 개별 중소기업의 원부자재 구매에 대해 민&;관 매칭형 보증재원을 조성, 우대보증 지원을 통해 대금지급의 안정성 확보 및 구매거래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중소기업 지원기관 간 대표적인 협업사업 참여기관은 중기중앙회(기업추천), 신보와 기보, 지역신보재단(보증지원), 기업은행(구매담당지원) 등이다.

우대는 보증비율(보증기관 책임) 95%, 보증기관 보증수수료 0.5% 인하, 은행수수료 최대 2% 인하, 각종 수수료 면제 등이다.

연도별 출연 실적을 보면 2018년 30억 원(정부 15억원, 민간(기업은행/15억원), 2019년 45억 원(정부 22억5천만, 민간(기업은행/22억5천만원), 2020년 68억 원(정부 34억원, 민간(기업은행/34억원), 2021년 78억 원(정부 39억원, 민간(기업은행/39억원)으로 매년 늘고 있다.

보증재원(가능액)과 보증발급실적, 거래금액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북지역 중소기업 보증서 발급 업체 수(보증서 발급금액)는 2018년 7업체(16억2900만원), 2019년 6업체(18억6300만원), 2020년 21업체(63억4900만원)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전북콘크리트협동조합 백종선 이사장은 “공동구매 전용보증 활용이 늘면서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지역신보재단을 통해 ‘공동구매 전용보증’을 이용하는 전북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수수료 지원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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