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년01월21일 14:50 Sing up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IMG-LOGO

남원시, 코로나 확진자 연이어 발생

시청내에서도 1명 확진, 한때 긴장

기사 작성:  박영규
- 2021년 12월 01일 14시36분
남원시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시청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과 직원들이 전원 검사 후 자택에서 대기하는 등 한때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다.

남원시는 1일, 코로나19에 4명이 감염돼 누적환자는 250명이라고 밝혔다.

남원 247번(전북 6,355)과 248번(전북 6,357)은 각각 11월 28일과 25일부터 코막힘, 근육통 등의 증상이 발현돼 선별진료소 진단검사 결과 30일 확진됐다.

이동 동선은 식당과 은행, 마트, 병원 등이다.

남원 249번(전북 6,372)은 남원 244번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중간검사에서 확진됐다.

남원 250번(전북 6,383)은 남원 248번의 가족으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1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동 동선은 학교, PC방 등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감염경로 및 이동 동선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GPS 및 카드사용 내역을 조회하고 있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에게서 돌파감염이 발생되고 있으며, 가족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지역사회로 확산되고 있다”며 “타 지역 방문자나 유증상자는 증상 발현 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즉시 검사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영규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