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지역 67년생 또래 모임으로 이뤄진 들녘회에서는 1일, 김제시를 찾아 어려운 이들에 전해달라며, 15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들녘회 박철종 회장은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모금 운동인 희망2022 나눔캠페인의 1호 기부단체에 이르른 것에 감사드리고, 지속적으로 봉사와 나눔 실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준배 김제시장은 “요즘같이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속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살펴주신 들녘회에 감사드리며, 희망2022 나눔캠페인과 같은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살기좋은 김제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 들녘회는 1986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김제에 연고를 둔 사람들로 이뤄진, 친목·봉사단체로 지난 1997년 12월 초대 최홍석 회장을 시작으로 현재 23대 박철종 회장에 이르기까지 소년소녀가정세대 장학금 지급,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세대 성금지원 등 해마다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들에 손을 보태고 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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