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이 농어촌 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무주마을늬우스’가 2021 전북 마을공동체 우수 콘텐츠 공모전에서 신문·잡지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주시민 미디어센터 영시미,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전북마을 미디어 공동체 활성화 네트워크에서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1일부터 14일까지 전라북도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동 단체, 공동체, 개인을 대상으로 영상, 라디오, 신문·잡지 3가지 부문에 걸쳐 심사 했다.
무주마을늬우스는 기성 언론이 갖고 있는 무게감이나 신속성은 없지만 다른 곳에선 접할 수 없는 무주만의 콘텐츠와 무주지역 마을 이야기를 담아 낸 점을 인정 받았다.
특히 인물 탐구나 인물 인터뷰는 지역 주민을 만나는 과정에서 공동체 간 관계 회복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미디어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마을공동체 미디어의 취지를 잘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어촌종합지원센터 최일섭 센터장은“마을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소식들과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이 우수상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이번 수상을 계기로 소소한 행복을 꾸준히 나누는 마을 공동체 활동으로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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