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앙시스템은 정부의 먹거리 순환 종합전략인 푸드플랜 정책에 부합하는 ‘푸드플랜 통합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출시한 ‘푸드플랜 통합 솔루션’은 기존의 독립적인 직매장, 급식센터, 농가 레스토랑 운영 시스템과 기획생산 시스템을 지역 푸드플랜 개념과 광역 푸드플랜 개념을 아우를 수 있는 구조로 설계 및 개발이 이뤄졌으며, 기존 데이터 조회 틀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조회 형식을 편집 가능하도록 필터(filter)와 피봇(pivot) 기능을 적용했다.
또한 필터 및 피봇의 사용을 어렵게 여기는 사용자들을 위해 검색 결과를 메뉴 형태로 저장해 원클릭으로 사용 가능한 프리셋(preset) 기능을 제공한다. 프리셋으로 저장된 기능은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여 사용하도록 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의 솔루션은 특허 등록하여 지식재산권을 획득하였으며, 이외에도 기획생산, 균등분배 등도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푸드플랜 통합 솔루션의 주요 구성 및 특징을 살펴보면, 첫째, 푸드플랜 통합 매니저는 운영체별 공통 프로그램으로 기초정보를 관리하는 기반 시스템 역할을 한다. 둘째, 직매장 시스템은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직매장 매니저, 직매장 판매 POS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셋째, 급식센터 시스템은 로컬푸드 기반의 공공 또는 학교급식 운영에 특화된 시스템이다. 넷째, 기획생산 시스템은 직매장 수급관리, 지역 또는 광역 단위 푸드플랜 전략 수립에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기획생산 프로그램과 현장 조사를 위한 스마트폰 앱으로 구성되어 수급조절 및 푸드플랜 전략 수립을 위해 특화되어 개발된 시스템이다.
이외에도 농가 별 소득불균형 해소를 위한 균등분배 시스템과 안정적 소득 보장을 위해 시장가 대비 손실을 보존해주는 기준가격 보장제 관리 시스템 등이 있으며, 기준가격 보장제 관리 시스템은 충남 청양군과 메디앙시스템이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메디앙시스템 관계자는 “석박사급 전문 연구 인력들이 연구개발에 전념하고 있으며, 국내 푸드플랜 시스템의 시초이자 선두 주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하며, 이외에도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및 SW개발 관련 보유 기술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도 도모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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