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교류 본격화…KNU10 공동학위제 포럼

연구 성과 공유, 학사교류 필요 요건·실행방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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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거점국립대 간 학사교류가 본격화된다. 이를 위해 거점국립대 KUN10은 ‘공동학위제도 정착 방안’을 주제로 정책연구 포럼을 열기도 했다.

28일 전북대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거점국립대 간 연계 강화를 통한 학사교류 활성화 모색에 방점이 찍혔다. 온·오프라인 포럼에는 각 거점국립대 총장과 학사교류 실무담담자, 교육부 국립대학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충남대 송영신 교수는 ‘국가거점국립대학교 학사교류 현황’을 짚었다. 이어 제주대 양창용 교수는 ‘국가거점국립대학교 학사교류 니즈 분석’을, 부산대 류광열 교수는 ‘국내 학사교류 사례’를, 전북대 박휴용 교수는 ‘KNU10 학사교류 강화 방안’ 등을 각각 발표했다.

이중 박 교수는 KNU10 통합 가상캠퍼스(가칭 한국대학교)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각 대학 사이버캠퍼스 시스템 통합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강의실 △교양 강의에서 전공강의로의 확대 등을 제시했다. 또 ‘국립대연계·교류활성화법’ 제정을 통해 재정지원근거 등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북대 김동원 총장은 “정책연구를 통해 국가거점국립대학 교육역량 제고와 연합체계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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