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농기계임대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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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농기계임대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노후 농기계 대체 지원 사업비 국비 2억 원을 확보 했다.

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굴삭기, 승용예취기 등 75종 430대 임대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매년 4,000여 농가가 임대 농기계를 이용하면서 농기계 구입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있다.

또한 농업기계 구입비용 경감과 밭작물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임대사업소 휴일 근무를 통해 농업인들의 영농 편익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군은 농촌인구의 고령화·여성화로 인해 농업기계 작업이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대행 사업도 운영해 농기계 작업에 대한 부담을 덜어 주고 있다.

농기계를 활용한 작업 종류는 사료작물(호밀, 옥수수, 수단그라스) 수확 작업이 대표적이며 벼·보리·콩 수확 작업, 하우스·밭·로터리 작업, 볏짚 작업 등이다.

올해 424 농가(163.93ha)가 농작업 혜택을 봤다.

농업지원과 농업기계팀 배진수 팀장은“농기계 순회수리와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장비 실습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임대료 50%를 감면해 주고 있어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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