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감영이 돌아왔다’ 시즌3 활짝

다음 달 26일까지 금·토·일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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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내달 26일까지 전라감영서 ‘2021 전라감영이 돌아왔다’ 시즌3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라감영이 돌아왔다는 전라감영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토·일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시즌3 프로그램은 △전라감영 크라임씬 EP.1 ‘강태윤 살인사건’ 역사추리 △전라감영 야외 방탈출 △전라관찰사 역사 해설투어 △전라감사배, 관찰사를 이겨라! △전통놀이술사 △종이접기 왕 등으로 구성됐다.

신규 프로그램인 전라감영 크라임씬 EP.1 강태윤 살인사건 역사추리 방탈출 게임은 전라감사계록에 수록된 실제 사건을 모티브했다. 9명의 배우가 실제 사건 현장을 극으로 재현하고 나면, 참여자들은 수사관이 돼 사건의 실마리를 찾고 해결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유료로 운영되며, 예스24 티켓(http://ticket.yes24.com/perf/40578)을 통해 예매하면 된다.

시즌 1·2 전 회차가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전라감영 야외 방탈출 게임’은 5가지 테마로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시민을 찾아온다. 야외 방탈출 게임은 문화예술공작소 네이버블로그(https://blog.naver.com/artf9938)에서 사전예약 후 참여 가능하다.

전라관찰사를 맡은 5명의 배우로부터 생생하고 재미있는 역사해설을 들을 수 있는 해설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와 3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전라관찰사와 제기차기 등을 즐기는 놀이콘텐츠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참여가능하다. 전라감영의 역사를 듣고, 전통놀이로 승부를 겨루는 전통놀이술사는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시작된다.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전라감영을 배경으로 한 문화유산의 가치와 그 특성을 살린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마음을 치유할 것”이라며 “침체된 전라감영 인근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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