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만금개발공사는 24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민간투자자를 대상으로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부동산 건설사, 시행사, 금융투자사 등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새만금의 투자환경과 인센티브, 수변도시 홍보영상 상영 등 프리젠테이션을 통한 기업의 확실한 투자처로서의 새만금 수변도시가 가진 매력을 알렸다.
특히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는 정부가 공공주도로 추진하는 핵심 선도사업으로 수변도시를 쾌적한 수변공간에 최첨단 스마트도시 기능을 도입한 명품 도시 공간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이 수변도시는 새만금 복합개발용지 내 면적 약 6.6㎢, 인구 2만 5천명 규모의 자족기능을 갖추기 위해 ▲새만금의 풍부한 물을 활용한 수변도시 ▲스마트 기술로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 도시 ▲쾌적한 주거환경과 에너지자립 친환경탄소중립도시의 3가지 컨셉이 반영된 자연포용·기술융합·사람중심 자족형 도시로 계획됐다.
아울러 새만금개발공사는 수변도시 내 공공·주거·글로벌 교육기능이 포함된 선도사업구역을 시작으로 민간투자자들의 성공적 유치를 통해 수변도시 활성화와 후속 개발사업을 추진하여 국토균형발전과 새만금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새만금개발공사 강병재 사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는 새만금의 중심지역으로 도약할 스마트 수변도시의 특징과 장점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부동산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만금개발공사는 지속적인 시장조사와 제도개선 등 인센티브 발굴을 통해 2022년 하반기 선도사업구역을 대상으로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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