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조류에 부응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역점 사업이다. 이에 따라 중기부에서는 ‘22년까지 전국 3만 개의 스마트공장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지역에서는 지난해까지 국비와 도비 지원을 통해 총 593개사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했고, 올해는 91개사를 지원 중이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전북테크노파크(TP)는 23일 주식회사 대유에이피(완주 봉동 소재)에서 ‘제3차 전북 제조혁신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갖고, 향후 추진 방향성에 대해 위원들 간 진지한 논의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는 전북 최초로 K-스마트등대공장으로 선정돼, 시범공장으로서 지역 내 선도형 스마트공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대유에이피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둘러보고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의 내실화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특히 협의회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지방청 관할 지역단위별로 운영하고 있는 협의체로, 올해 전북지역의 경우 지원과제 선정 및 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을 위해 2회 진행된 바 있다.
협의회는 전북중기청장(위원장)을 비롯한 전북TP(간사), 유관기관(전북도, 중진공, 창경센터, 중기중앙회, 기보, 산단공 등), 전문가 등 13인으로 구성됐다.
윤종욱 전북중기청장은 “현재 진행형인 4차 산업혁명과 ESG라는 새로운 산업·경영환경 속 국내 제조기업의 생존전략이자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스마트공장이 주목받고 있다”며 “전북 제조기업들의 스마트화에 길잡이가 되어줄 선도형 스마트공장의 성공적 운영은 지역 내 제조혁신에 긍정적인 연쇄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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